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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흰 지팡이의 날 행사 열려

김경희 기자 입력 2012.10.29 10:29 수정 2012.10.29 10:29

-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위한 화합 한마당 -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양산시지회(회장 김재철)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시각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와 복지증진을 위한 제33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하북면 해운청소년 수련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기념식행사로 헌장낭독, 흰 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축사, 백미전달 등이 진행되며, 2부 화합한마당 행사로 풍선 크게 불기, 음료수 빨리 마시기,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활동하는데 쓰이는 보조기구로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취의 상징이라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흰 지팡이에 대한 규정이 제정된 것은 1972년 도로교통법이며, 현 도로교통법 제11조에서는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도로를 보행할 때에는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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