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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양산천 하늘에 삽량문화축전 막을 올리다

최철근 기자 입력 2012.10.13 15:47 수정 2012.10.13 03:47

-14일까지 3일간 양산전역에서 진행된다-

양산의 가장 큰 문화축제인 삽량문화축전이 12일 오후 6시부터 양산천 둔치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초청가수노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축전은 윤영석국회의원(양산)과 나동연시장의 축사와 축제를 알리는 양산천 하늘에 울려 퍼지는 폭죽소리와 함께 4만여명의 양산시민들의 우렁찬 박수소리를 시작으로 전야제가 성대하게 시작됐다.

“천년의 숨결 축전으로 꽃피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축제는 양산삽량문화축전추진위원회 주최로 양산시, 양산시의회, 경상남도의 후원으로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 웅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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