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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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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8일부터 만36개월 이상 관내시민을 대상으로 48,500명분(유료31,000명, 무료17,500명)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관내65세이상자(1947년12월31일 이전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중 만6개월 이상 만59개월 이하 및 만50세 이상자, 1~3급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국가유공자중 유족본인, 보건소 등록 결핵환자, 보건소등록 방문보건관리 만성질환자, 보건소 등록 희귀난치성질환자로 가까운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접종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유족)증 등을 반드시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하며 보건소에서 미리 배부한 접종표(예진표)를 작성하여 가까운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하면 되고, 유료 독감예방접종비는 7천원이다.
독감 예방접종은 유행 2주전에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효과 지속기간은 6개월 정도로 유행 시기(12월~1월사이 1차 유행발생)를 고려해 12월 이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접종금기사항으로 이전 접종 후 6주내에 길랭-바레 증후군이 발생하였던 사람, 계란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은 경우, 생후 6개월미만 영아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경우, 발열이 있는 사람은 열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접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심장질환자등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주치의와 상의 후 접종하고 36개월 미만 소아의 경우 보건소 접종 제외대상자이므로 병∙의원을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마을별 분산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 확인 후 방문할 것을 강조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평소 지병이 있는 노인들은 접종당일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받기를 바란다”며 “독감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