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지역

문명의 이기

웅상뉴스 기자 입력 2012.09.19 19:14 수정 2012.09.19 07:14
공유하기

ⓒ 웅상뉴스
명곡 소방서뒷길 에이원 골프장올라가는 도로에 주변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판에서 도망을 치다 내려오는 차에 치인것같은 오소리가 죽은체 누워 있다.


저작권자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최신 30일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