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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태풍 산바가 지나간 뒤 평산동 회야천에 물이 불어나 인도를 덮친 물살이 빠른 속도로 흐르고 있다.

최철근 기자 입력 2012.09.18 08:52 수정 2012.09.18 08:52

ⓒ 웅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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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태풍 산바가 지나간 뒤 평산동 회야천에 물이 불어나 인도를 덮친 물살이 빠른 속도로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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