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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따뜻한 이웃

서창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배추심기”

김경희 기자 입력 2012.09.07 15:29 수정 2012.09.07 03:29

ⓒ 웅상뉴스
양산시 서창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양산시 삼호동 일원에 김장배추 모종 800포기를 심었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연말 관내 불우이웃을 위함 김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희 기자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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