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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권현우 정의당 양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최철근 기자 입력 2025.03.18 18:17 수정 2025.03.18 06:17

“청어람 마을의 성과 통해
양주동·동면을 전국 1등 지역으로”

↑↑ 4.2 보궐선거에서 양산시의원(양주동, 동면)에 출마한 권현우 정의당 후보가 양산물금7단지휴먼시아아파트 상가에서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를 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4.2 보궐선거에서 양산시의원(양주동, 동면)에 출마한 권현우 정의당 후보가 양산시 양주동 양산물금7단지휴먼시아아파트 상가에서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개소식은 300여 명의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개소식을 찾은 이들 중에는 지역의 주민과 어르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석자가 많아 이색적인 모습을 이뤘다. 오랜 기간 마을에서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온 권현우 후보의 강점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권현우 후보는 참석자들과 한 명 한 명 인사를 나누며,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마을 주민들과 옆마을 주민들께서 ‘이번에는 같이 해보자’라는 말씀을 저에게 해주셨다”면서 “그 말씀에 제가 용기를 얻고 이번에 양산시 보궐선거에서 청어람과 여러 마을 주민들의 힘을 함께 모아서 양산시의원이 되려고 한다”라고 출마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수년 동안 양주동을 위해서 노력을 해왔다”라고 강조하며,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여기 계신 분들이 함께 해주신 그 힘을 가지고 좋은 성과를 만들었는데, 이번엔 양산시의원이 되어서 양주동과 동면을 전국 1등 지역으로 만들어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인사 말미에 “이번에 기필코 당선되겠다”라며 권현우 후보가 다짐하자, 참석자들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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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되어 신선한 좋은 경험”이라는 감상을 남겼다. “권현우 후보는 양산의 기다려온 오래된 미래”라고 표현하며 후원 메시지를 남긴 시민도 있었다.

한편, 이번이 4번째 출마인 권현우 후보는 지속가능한 주거환경과 공동체 활성화로 전국적 인정을 받은 양산청어람아파트에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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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우 정의당 양산시의원 후보는 양산신도시아파트 청어람 입주자대표로 활동해왔고, 청어람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대표, 웅상공공병원설립추진위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활동을 해 온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권현우 후보는 경상남도 아파트공동체 유공 도지사 표창을 2회, 대한적십자사 사회봉사 유공 회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권현우 후보는 주거, 돌봄, 일자리, 문화가 있는 정주여건을 핵심 주제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 공약으로는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 △주민 갈등 조정위원회 설립 △노인정 식사 도우미 지원 △자영업자 이자 지원 5% △권역별 다함께돌봄센터 설립 △달빛어린이병원과 심야약국 운영 △119안전센터 조기건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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