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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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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는 지난 8월부터 진행한 항공기술직 전국 공개채용 전형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정비과 총3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하였음을 통보했다.
대한항공(16학번 박기남),아시아나 항공(19학번 전도의),진에어(16학번 문상훈) 이로써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정비과는 2024년 10월 현재 총 31명의 학생이 국내항공사 항공기술직으로 취업하는 쾌거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정비과는 지난 2023년 대한항공(5명), 제주항공(5명), 에어부산(2명), 티웨이(1명), 진에어(1명), 하이에어(1명) 그리고 에어프레미아 항공사(1명) 등 총 16명이 항공사 항공기술직으로 합격하는 쾌거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전국대학 항공정비 단일학과로는 항공사 취업 최다 입사의 성적을 이루었다.
항공사 항공기술직 공채 전형방식은 서류전형, 1차 실무진 팀장 면접, 2차 임원 면접 그리고 신체검사로 진행되며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아시아나 항공사 합격자 전도의 양은 2023년 해군 항공기술군무원으로 합격하여 군무원 생활을 병행하며 학과 지도교수와의 유기적 CARE를 통해 준비기간 1년만에 아시아나 항공사에 최종합격하게 되었다.
항공정비과 학과장 배규한 교수는 이러한 성과의 원인으로,
▷ 항공사 경력이 풍부한 명품 교수진으로 운영되는 학생 지원 프로그램
▷ 대학과 재단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구성된 전공 실습실 및 B777 항공기 동체 도입
▷ 항공사별 채용 전형에 따른 철저한 분석으로 모의 면접 등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라 전한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정비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문대학 최초로 인가받은 항공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항공특성화 전문교육 No1 인증기관으로 “항공사 취업 특화 대학”이며 항공사 진로의 꿈을 가진 수험생들에게 사전 전공체험학습이 가능한 동원항공캠프 참여 기회제공, 연중무휴 입시전문상담 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항공정비과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학과방문을 통한 정보 공유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