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후 4시 덕계 사거리를 방문해 김태호 후보(양산을)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후 4시 낙동강 벨트의 최대 격전지 양산의 덕계 사거리를 방문해 김태호 후보(양산을) 지지 유세를 했다. 한 위원장의 양산 방문은 지난 3월 26일 양산 젊음의 거리를 방문 이후 두 번째이다.
김태호 후보 지지자들을 비롯해 양산 시민 500여명이 운집한 덕계 사거리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범죄자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 “그걸 막을 가장 실력있는 후보가 김태호 후보”라고 호소했다.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또, “김태호 후보가 양산 위해 봉사하면 저도 함께 양산의 발전을 돕겠다”면서 “제가 김태호와 함께 양산의 발전을 함께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에 앞서 연단에 오른 김태호 후보는 “나라도 위기고 정치도 위기지만 더 큰 위기가 양산의 위기”라면서, “지금이야말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산적한 과제를 풀 수 있는 양산 발전의 골든타임”이고 “중앙정부와 경남, 양산시와 원팀이 돼서 양산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