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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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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에서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 135명을 위한 갈비탕 특식이 제공되었다.
이날 특식은 현호식품(대표 윤경효)의 후원과 양산 퍼스트리더 동문회 2기의 급식봉사활동으로 준비 및 진행되었다.
현호식품 윤경효 대표는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응원과 도움을 드리고 싶어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오경 관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