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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취임한 손석남 센터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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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부터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으로 새로 취임한 손석남 센터장은 그전부터 과장으로 중책을 맡아 오면서 경남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공을 세웠다. 손 센터장은 지난 과장직에서 5년 임기를 채우고 새로 센터장에 응시, 당당히 합격을 해 노인들 일자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는 모습으로 센터를 이끄는 수장이 됐다.
손 센터장은 “저희 센터는 2017년 “일하GO, 누리GO” 희망찬 일자리로, 활기찬 100세 인생! 개소하여 수많은 구직자과 기업들을 매칭시켜왔으며 구직자 어르신 한 분 한 분들이 취업 후 밝게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며 더 많은 어르신에게 빛이 되고 기쁨을 주는 센터장이 되고 싶었고 노력해왔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이가 있을 것, 할 일이 있을 것, 희망이 있을 것’ 등 세 가지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할 일! 저희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경남연합회가 책임지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희망과 미래를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와 우리의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9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력파견사업 우수상, 2020년 보건복지부 보곤복지부장관 인력파견형사업 최우수상 수상, 한국인력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시니어인턴십 우수상 수상, 2021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시니어인턴십 장려상수상,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 수기 공모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대상 수상, 경상남도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경상남도지사 표창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