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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후 3시에 체육회 사무실에서 양산시체육회와 단디병원의 업무협약 체결식을 맺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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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3시에 체육회 사무실에서 양산시체육회와 단디병원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디병원은 “단단한디스크, 단단한관절마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8년 12월 12일 진료를 시작한 척추관절 중점 병원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체육회에서 추천하는 취약계층 체육유망주에게 단디병원 진료지원 및 관내 체육인에게 최상의 서비스 및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체육회 정 상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우리 시 전문체육인 및 생활체육동호인 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디병원 이 철희 대표원장은 “체육인과 동호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