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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천 명과 영화 관람

admin 기자 입력 2026.10.19 12:15 수정 2026.10.19 12:15

지난 14,15일 CGV 양산웅상점서 영화 ‘인턴’ 관람…
문화활동 통해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 마련

웅상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지난 14~15일 CGV 양산웅상점에서 영화 ‘인턴’을 관람하며 문화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시니어클럽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CGV 양산웅상점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천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활동은 이틀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웅상시니어클럽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영화 관람을 지원하고 다과를 준비하는 등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이날 어르신들이 관람한 영화 ‘인턴’은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배우 최민식이 연기한 37년 경력의 시니어 인턴이 새로운 직장에 도전하며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나이에 관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오랜 경험과 지혜가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영화의 메시지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맞닿아 어르신들에게 의미를 더했다.

웅상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나이와 관계없이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의미가 있다”며 “이번 문화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상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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