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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 서창동에 라면 100박스 기탁

최영재 기자 입력 2026.09.23 10:25 수정 2026.09.23 10:25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 예정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 명동에 소재한 대성사(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는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한 후원 물품은 대성사와 봉사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대성사 주지스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 모두 소외됨 없이 풍성하고 넉넉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을 깊이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기수 서창동장은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명절의 온기를 담아 차질없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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