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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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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지난 22일 회원기업 대표 및 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영민 교수를 초청하여,「인공지능 시대에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김영민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질문하는 능력’과‘비판적 사고력’을 꼽으면서,“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현장에서 기업인과 조직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위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단순히 주어진 정보를 수용하거나 지식을 암기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상과 관행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여 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인공지능 시대의 학습은 개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여야 한다.”고 말하면서,“인문학적 성찰과 깊이 있는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진정한 혁신을 이끌어 낼수 있다.”고 밝히면서 강연을 마쳤다.
한편, 양산상의는 10월 27일(화) 07:30, 클래식 월담 안우성 대표를 초청하여,「리더가 클래식을 들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CEO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