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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이 지난 12일 양산 웅상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한마음어울림대회’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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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500여 명이 양산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산 시나브로복지관(관장 고영찬)은 지난 12일 양산 웅상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연수인 ‘제19회 한마음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복지관 경남협회가 주최하고 (재)양산시복지재단 시나브로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기관 간 교류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 경남도의원과 이용식 (재)양산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광찬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 팀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스피드레이스와 전략 줄다리기, 승부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관과 직급을 넘어 한 팀이 돼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였다.
오후에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추천 관광코스도 소개돼 참가자들이 양산의 매력을 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성길 한국장애인복지관 경남협회장은 “급변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일상에서 벗어나 웃고 즐기며 서로 간의 유대와 일체감을 다지는 소중한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식 (재)양산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