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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지난 8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양산지역 55세 이상 취업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취업기초적응교육(건강관리교육) 및 환경미화직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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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손석남)는 지난 8일 센터 2층 교육장에서 양산지역 55세 이상 취업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취업기초적응교육(건강관리교육) 및 환경미화직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취업 후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1교시 건강관리 교육에서는 국민연금공단 박명희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근감소증의 위험성과 예방·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식생활을 통한 근육 감소 예방법과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교육생들이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교시 환경미화직 양성교육에서는 남부건업㈜ 채용담당자를 초청해 환경미화원의 역할과 직무 특성, 실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대응 방법 등을 동영상 자료와 함께 교육했다.
또 환경미화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주민 응대와 민원 발생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기본적인 의사소통 요령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환경미화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제 근무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석남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교육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양산시로부터 55세 이상 취업지원사업을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무료 노인취업 알선기관으로, 지역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취업 상담과 구직 알선, 직무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