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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의회 박일배)의장이 7일 제2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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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7일 제2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4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2건과 건의안 3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13건 및 동의안 등 모두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7일 오전 10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양산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정책 제안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석규 의원은 관리되지 않고 있는 공유재산에 대한 적극행정을 촉구했으며, 신재향 의원은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고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함께 지켜나가는 문화유산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연화 의원은 ‘양산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김수현 의원은 장기요양기관의 수급 관리를 위한 총량제 도입을 제시했다.
송은영 의원은 양산시 친환경 메가놀이터 구축을 제안했으며, 공유신 의원은 ‘2026년 양산 방문의 해’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양산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 뒤 오는 14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