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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 웅상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9.04 06:20 수정 2026.09.04 06:20

복국 무료특식부터 쌀 500kg·복어비누 후원까지…어르신 위한 나눔 이어져
덕계동에 있는 복국전문 음식점 '해진정' 에서 조리 제공

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가 복국 재료를 후원한 이날 경로식당을 이용한 어르신 280여 명에게 복국을 무료특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 31일 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주지 대성스님)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복국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쌀 500kg(10kg 50포)과 복어비누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가 복국 재료를 후원해 이날 경로식당을 이용한 어르신 280여 명에게 복국을 무료특식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쌀 500kg을 후원해 향후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복어비누를 함께 후원해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어르신들에게 하나씩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시명골 대성사 봉사 단체인 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는 평소에도 웅상노인복지관에서 매월 설거지 봉사와 무료특식 지원을 이어가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복국을 맛있게 드시며 “맛있는 복국도 먹고 선물까지 챙겨주니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대성스님은 “어르신들께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복지관 급식에도 도움이 되고자 쌀과 복국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명진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글로벌나눔대성사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과 정성껏 준비해주신 복국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복국 나눔행사’에서 덕계동에 있는 복국전문 음식점 '해진정' 에서 조리 제공했다.

웅상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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