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재)양산문화재단(나동연 이사장)은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양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로, 오랜 시간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동해 온 조수미의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무대에는 테너 서영택과 트럼펫터 Alex Volkov가 함께 출연하며,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수미는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과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해 왔으며, 그래미상 수상과 다양한 국제적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클래식 명곡, 크로스오버 레퍼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수미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동연 이사장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을 양산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시민들이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켓은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예매는 7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이 예매 오픈 후 일주일간 제공되며, 이후에는 ‘양산시민 대상 30% 할인’ 혜택이 3주간 제공된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리뉴얼된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culture.y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