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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애서와 함께하는 숲태교 요가교실 운영 성료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7.03 15:07 수정 2026.07.03 03:07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출산 친화 프로그램 운영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숲애서는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웅상보건소와 협력해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한 ‘숲애서와 함께하는 숲태교 요가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과 요가를 접목한 맞춤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주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호흡과 명상, 골반 및 코어 강화 운동, 스트레칭 등 임산부 맞춤형 요가를 진행했으며,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금줄 리스 키트를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숲과 함께하는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고, 출산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운동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숲애서 관계자는 "이번 숲태교 요가교실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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