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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양산 남부시장 방문… 나동연 후보 지원 사격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5.29 15:00 수정 2026.05.29 03:00

박 전 대통령, 지난 27일 오후 양산 남부시장 찾아 시민들과 소통
나동연 후보와 함께 시장 상인 격려하며 지지세 결집 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양산시 남부시장을 방문해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힘을 보탰다. <사진제공=나동연 후보 선거 캠프>
ⓒ 웅상뉴스(웅상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양산시 남부시장을 방문해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나동연 후보의 승리를 응원하고, 지역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 전 대통령의 등장에 남부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박 전 대통령은 나동연 후보와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나동연 후보와 나란히 서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이는 나동연 후보가 양산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호소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나동연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박 전 대통령님의 따뜻한 격려와 지지에 힘입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양산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화답했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박 전 대통령의 방문을 반기며, 나동연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박 전 대통령의 양산 방문이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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