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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관 민주당 양산시장후보, 캠프서 ‘시민청취의 날’ 가동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5.03 08:44 수정 2026.05.03 08:44

오늘은 시민이 말하고 후보는 경청하는 날

ⓒ 웅상뉴스(웅상신문)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후보 조문관은 지난 29일 선거캠프를 온종일 시민에게 개방하는 ‘시민의견청취의 날’을 운영하고, 연속 간담회를 진행했다.

조 후보는 “오늘은 시민이 말하고 후보는 경청하는 날”이라며 “양산의 민생 공약과 도시 비전을 시민 목소리로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은 행복마을학교 인문학 강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산역사문화진흥원, 한국부동산중개업협회양산시지회, 양산시발달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어린이집연합회 등 전문가 집단을 비롯하여 삼삼오오 시민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조문관 후보는 교육, 보훈, 역사·문화, 부동산·상권, 보육·돌봄, 청년과 정치까지 양산의 현안을 세밀하게 논의하며, “양산을 교육 때문에 찾고 일자리 때문에 남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바꾸려면 시민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데이터”라며 오늘 “시민의견청취의 날에서 제시된 고견을 공약 재점검과 정책 우선순위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앞으로도 분야별 시민의견청취의 날을 계속 이어가, 시민이 설계하고 시장이 실행하는 새로운 책임정치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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