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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유현숙 씨 노인들에게 소고기국밥 무료특식 제공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4.16 21:14 수정 2026.04.16 09:14

웅상노인복지관, 고유가·물가 상승 속 “함께 힘내자”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김영애·유현숙 씨가 후원 웅상노인복지관에 후원하고 있는 장면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복지관 회원 김영애·유현숙 씨 후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소고기국밥 무료특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특식은 지역사회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두 회원이 후원한 60만원의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는 약 27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소고기국밥과 정성껏 준비된 식사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회원이 직접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식사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따뜻한 국밥을 먹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명진 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나누고자 후원해주신 김영애, 유현숙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웅상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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