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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저서는 에세이집 형태로, 250여 페이지 분량에 저자의 시·도의원 활동과 오랜 정치역정, 양산의 역사와 미래비전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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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6.3 지방선거 양산시장 출마 뜻을 밝힌 조 부원장은 최근 저서 <날자, 양산!>을 펴내 오는 28일 오후 2시 양산 쌍벽루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밝혔다. 저서는 에세이집 형태로, 250여 페이지 분량에 저자의 시·도의원 활동과 오랜 정치역정, 양산의 역사와 미래비전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조 부원장은 같은 당 6~7명의 시장 출마예정자가 각축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가장 늦게 경쟁에 가세했다. 그러나 곧바로 민주당 정책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돼 존재감을 과시한 데 이어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빠른 행보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수년간 정치권에서 한걸음 물러나 후배들 지원과 민주당의 활동기반 확충에 힘써 온 조 부원장은 “극우 유튜버들이 몰려와 문재인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저주의 굿판을 벌이고 계엄 내란 후 우리 양산마저 좌·우로 갈라져 서로 고개를 돌리는 분열상을 방관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책은 한동안 다소 소원했던 시민들에게 드리는 안부편지이자 저자의 ‘마음의 출사표’라고 밝힌 조 부원장은, 출판기념회를 다시 시민들 속으로 복귀하는 첫걸음으로 삼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한편 조문관 부원장은 양산시 황산로 547(2층)에 예비후보 사무소를 마련해 입주 준비 중이며, 오는 23일 예비후보 등록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