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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상공회의소, ‘2026 신년인사회’ 성황리 열려

최철근 기자 입력 2026.01.07 09:17 수정 2026.01.07 09:17

박창현 상의회장, 한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보며
지금보다 더 나은 양산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 강조,
각계각층 인사 300여명 참석해 성황이뤄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지금 우리 기업들은 인공지능 혁명이라는 대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 주최로 ‘2026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창현 상의회장,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부구욱 영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상의 역대회장, 도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관내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상의회장 신년인사, 양산시장 신년사, 내빈축사, 축하 떡케익 절단식, 건배제의, 오찬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신년회 축하 떡 절단식
이날 박창현 상의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지금 우리 기업들은 인공지능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고 말하면서“기술의 혁신과 발전을 두려워하기 보단 오히려 기회로 삼고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를 마주하고 도전해 나가야 한다.”고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양산시 승격 30주년과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K-양산’이라는 키워드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히면서“우리 자랑스런 양산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K-양산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한 번쯤 꼭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신년인사를 마쳤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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