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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국회의원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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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양산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하나둘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양산(웅상)~울산을 잇는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조속하고 안정적인 착공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평가 등에 필요한 국비 81억 2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두었습니다.
또한 웅상중앙병원 폐쇄로 발생했던 지역 내 긴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6년부터는 웅상지역의 필수의료 체계가 다시 정상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송하이패스 IC 양방향 설치 역시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냈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소중히 경청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양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정치권은 혼란을 거듭하며 여야 협치는 실종되고 헌법의 가치마저 흔들리는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정치의 본령을 회복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 소신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도록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병오년 한 해가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뜻하시는 모든 성취로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김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