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지역

개운중 창업체험동아리, 서창동에 라면 65박스 기탁

최영재 기자 입력 2025.12.21 15:50 수정 2025.12.21 03:50

학생들이 카페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 서창동은 개운중학교 창업체험동아리에서 19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6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교내 축제에서 학생들이 카페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도교사 김호성 선생님은 “학생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경험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봉현 서창동장은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준 개운중학교 창업체험동아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