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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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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 11월 25일 복지관 대강에서 ‘제11회 지금, 청춘! 곰마실청춘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곰마실청춘예술제는 한 해 동안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와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개 참가반이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 무대
공연에는 총 20개 반이 참여해 노래, 우리춤, 난타, 민요국악, 라인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대에 오른 참여 참여자들도 긴장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진지한 모습으로 공연에 임했고,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무대가 이어졌다.
■ 100점 이상의 작품 전시로 배움의 결실 공유
공연과 함께 열린 작품전시회에서는 연필그림, 캘리그라피,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전시 공간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배움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의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의 섬세한 감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명진 관장은 “이번 곰마실청춘예술제는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만든 무대로, 배움이 삶의 활력과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귀한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움과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