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웅상시니어클럽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총 1375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웅상시니어클럽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일 기준 양산시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직역연금수급자 포함)이며, 65세 이상 중 활동에 지장이 없는 자, 일부 사업단은 만 60세 이상 직무 적합자도 신청할 수 있다. 반면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먼저 노인공익활동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총 679명을 모집한다. 공공시설봉사, 지역환경개선, 교통안전지킴이 등 지역사회 공익 기여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월 10일(30시간) 활동 기준 월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의 전문성·능력을 활용한 활동으로, 549명을 모집한다. 공공시설 지원, 장애인서포트즈, 지역환경개선, 치안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월 60시간 활동 기준 활동비는 월761,040원(주휴수당 포함)으로 책정되어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만 60세 이상 활동 가능자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바람꽃 카페·바람꽃매점·바람꽃점빵, 즉석김구이 운영 업무,웅상행복일터, ESG센터 운영 등 지역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질적 공동체 기반 활동을 수행한다. 총 147명을 모집하며, 하루 3시간 내외 활동, 최저시급 적용으로 급여가 지급된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지며, 최종 참여 여부는 2026년 1월 중 각 수행기관에서 개별 통지된다. 양산YMCA 웅상시니어클럽(관장 엄수연)은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에 기여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더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웅상시니어클럽 주소 : 경남 양산시 신명동로 19, 2층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