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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양산시청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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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협의회장 서진부, 이하‘양산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양산시청 대강당에서 양산시장,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이하‘출범식’을 개최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는 △개회식,△위촉장 전수,△자문위원 선서,△취임사,△축사,△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임원인준 및 임명장 수여,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국민과 함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그 어느떄보다 막중한 시대적 소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가 정파를 떠나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평화공감대를 넒히고 미래세대와 함께 희망의 한반도를 준비해나도록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나동연 시장은 축사에서“지난해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안보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평화와 안정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노력이 그 어느떄보다 절실합니다. 제22기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서진부 회장님을 비롯하여 평통 자문위원 여러분들이 더욱 단단한 지혜와 열정으로 한반도의 평화번영과 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제22기 양산시협의회는 ‘사할린동포 및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염원문화탐방’, ‘먼저 온 작은 통일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송년의 밤’, ‘청소년 통일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