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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덕계동 한마음축제, 내일 8일 덕계행정복지센터서 열린다

김경희 기자 입력 2025.11.02 06:24 수정 2025.11.10 06:24

주민자치 발표·합창단 공연·초청가수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



‘2025 살맛나는 덕계동 한마음축제’가 오는 11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덕계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덕계동체육회가 주관하고 양산시·양산시의회·덕계동주민자치회·덕계동 유관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발표,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축제의 문은 오후 2시, 덕계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주민총회’로 열린다.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설명,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마을 사업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후 오후 3시 30분부터는 야외 무대에서 ‘프로그램 발표회’가 펼쳐진다.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건강스트레칭, 통기타,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가 이어진다. 행사장 주변에는 어반스케치, 한글붓글씨, 서예, 민화 등 지역 작가와 주민의 작품 전시도 상시 운영돼 볼거리를 더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본격적인 ‘한마음축제 본행사’가 시작된다. 식전공연을 비롯해 양산시립합창단의 합창 무대가 열리고, 이어 오후 5시에는 덕계동장 개회선언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체육회장과 양산시장, 국회의원, 양산시의회의장, 시체육회장, 주민자치회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이어진다. 요들송가수 동혜, 소프라노 이나원, 가수 유민지가 출연해 가을 저녁의 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회는 전문 MC 설빈이 맡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7시 폐회식을 끝으로 축제의 막이 내린다.

덕계동 체육회 권원오 회장은 “주민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로, 덕계동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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