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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 부의장,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 참석

최철근 기자 입력 2025.10.28 05:37 수정 2025.10.29 05:37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자활의 의지를 불태워 주시길

↑↑ 경상남도의회 박인(국민의힘, 양산5) 부의장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경상남도의회 박인(국민의힘, 양산5) 부의장이 지난 22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경남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인 부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도의회 의회운영위장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영일 회장, 경상남도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장상호 회장, 한국산재장애인협회 경남협회 강용순 회장, 경남장애인인권포럼 문숙현 회장, 한국농아인협회 경남협회 박정준 회장, 한국장애인미래협회 경남협회 조민준 회장, 한국장애인기업협회 경남협회 김부관 회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남협회 서광수 회장,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박성호 회장,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윤차원 회장, 경남장애인재활협회 재활지원센터 정찬석 센터장, 경남대학교 이학선・김하경 교수,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이준기 지부장, ㈜정민 전경재 대표 등 주요 내빈들과 경상남도 내 시・군지부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 및 기념사・격려사・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유공자 표창의 경우 경상남도의회의장표창 2점이 수여되었다. 이후 2부에서는 경남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가 진행되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로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선포・제정한 날이다.

박 부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자활의 의지를 불태워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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