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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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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15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정신질환 예방 및 치료, 인식개선 등에 앞장서 온 기관 및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날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팀장 이소연)는 정신질환 예방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유공자 부문)을 수상하며, 기관과 개인 모두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사례관리 공모’에서 개인(집중) 사례관리 서비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사례‘서툴렀지만, 함께여서 괜찮았어요 - 나는 지금, 회복되어가는 중입니다’는 자살 고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및 자원 연계, 개별 사례관리, 부모교육 등을 통해 증상 호전과 사회적 적응을 도운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7년 개소 이래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2022년부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교육, 치료·자원 연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왔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양산시민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