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3주년 축사> ˝지역의 밝은 내일을 여는 길잡이 신문으로 거듭나길˝

웅상뉴스 기자 입력 2025.08.18 12:36 수정 2025.08.18 12:36

지역의 밝은 내일을 여는 길잡이 웅상신문-존경하는 웅상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웅상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 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온 웅상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3년간 웅상신문은 지역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때로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역 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지켜온 귀 신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웅상신문이 지역 공동체의 소통 창구로서,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정확한 보도, 균형 있는 시각, 그리고 따뜻한 지역 사랑을 바탕으로 웅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다시 한 번 웅상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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