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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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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에 양산시약사회(회장 정종관)은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에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과 구충제 1000정을 전달하고, 주요 사업인 은둔고립청년 발굴 및 홍보 등에 관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후원금은 2023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비타민 쿠폰사업으로, 건강상담 및 의약품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지역 내 약국과 1:1로 연계하여 사용 될 예정이다. 또한, 비타민 쿠폰사업과 청년이음 사업 등에 관한 업무협약과 연계사업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양산시약사회(회장 정종관)은 “앞으로도 약사회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며, 청년이음 사업홍보 및 은둔고립청년 발굴과 청년들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