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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김길만 모래조각가는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타니베이 호텔 앞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고래가족의 여행’ 모래조각 작품을 완성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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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산해수욕장에 설치된 고래 가족 모래조각 작품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울산 일산해수욕장 타니베이 호텔 앞에 설치된 모래 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고래가족의 여행’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일산 바닷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포토존으로 인기를 모고 있다.
웅상에 잘 알려진 김길만 모래조각가는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울기공원과 울기등대, 대왕암 등의 유명 관광명소로 울산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며 자연 친화적 모래를 소재로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조각 작품을 만들어 해변가를 걷는 많은 시민들의 힐링과 아이들의 모래놀이 체험활동으로 기후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작품 배경을 소개했다.
한편, (사)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은 한국 모래조각 창시자로 경주시 출신으로 1987년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첫 작품인 ‘인어’를 시작으로, 1998년 광복절 기념행사로 초청받아 중국 용정해란강변과 2000년 美 시카고 몬트로스호변 모래조각 작품을 전시한 바 있으며 한강시민공원 모래조각전, 용인 에버랜드 조각전, 한일 월드컵기념문화제 특별초청작품 전시, 가수 조용필 모래조각, 해운대 세계모래축제 대표작가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00여 작품 가운데 다수의 작품이 국내 초·중·고 미술교과서에 실린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