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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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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아시랑(담당자 김서희)은 2025년 경상남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산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운영하는 2025 양산시민연극교실 ‘일상에서 무대로, 꿈을 연기하다!’의 참여자를 오는 4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시민연극교실은 연극에 관심 있는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경력단절로 무대에서 멀어졌던 이들에게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연극을 생활예술로 체험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 내외이며, 서류 심사와 면접(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연극에 대한 열정과 의지, 예술적 관심과 재능 등을 기준으로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7일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씩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일정에 따라 수업 시간은 조정 가능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커리큘럼은 대본 읽기, 무대 기초, 팀별 연습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9월 말에는 시민 참여형 발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s://www.yangsanart.net)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smg0506@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제목은 ‘이름_시민연극교실지원’으로 명기해야 한다.
극단 아시랑은 “이번 연극교실이 시민들의 창조적 문화 활동의 장이 되길 바라며, 향후 양산 시민극단 창단을 위한 기반으로도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극단 아시랑 공연기획 담당자(010-3915-5732)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