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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년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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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손석남 센터잔과 (사)웅상경제인협회 추미경 회장이 지난달 25일 “장·노년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협약을 통해 ▶장·노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정책 수리베 필요한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업지원금 지원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구인처의 요구에 적합한 인력 양성 연계 등을 함께 협력해 나기로 했다.
(사)웅상경제인협회 추미경 회장님은“협약을 통해 두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고 상호 협력하여 기업의 구인난 해결과 기업지원금 지원이 확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석남 센터장은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십사업(60세이상 신규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지원, 1인당 3년간 최대 280만원 추가 지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탄탄한 경력과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과 경륜을 가진 구직자들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센터에서 하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할수 있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추미경 회장과 회원분들은“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니어인턴십 지원금 사업의 설명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희망찬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노인취업알선기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센터장(손석남)이하 11명의 직원들이 55세이상 장노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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