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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종합 양산일반

양산서,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아이 먼저”

최영재 기자 입력 2025.03.12 14:01 수정 2025.03.12 14:01

신학기 석산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경찰서(서장 유병조)는 지난 11일 오전 7시 50분에서 8시 40분까지 동면 석산초등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늘 실시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은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 의결에 따라 도내 23개 경찰서에서 동시 개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양산경찰서(교통관리계·여성청소년계),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여 플래카드, 피켓을 활용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고, 특히 스쿨존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학로 주변 교통시설물 점검 및 운전자 대상으로 횡단보도 일시정지 홍보를 통한 교통법규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안전보행법이 기재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횡단보도 안전보행법과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수칙 교육 등 어린이 안전보행을 지도했다.

양산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며, 스쿨존에서 신호와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보행자 여부와 상관 없이 횡단보도 일시정지 후 잘 살피고 서행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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