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트살롱

[6人6色] 현상

웅상뉴스 기자 입력 2025.03.03 07:57 수정 2025.03.03 07:57

이미경 화가

이미경,현상,20P,Oil on Canvas

인자요산 지자요수 -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한다.
어진 사람은 공감하는 사람이다. 동적인 사람이다. 동적인 생명력으로 차이와 다름과 변화에 공감한다.
산은 생명을 품었으므로, 계속
변화한다. 산은 계속 변화하고 달라지므로, 공감과 덕성을 기르기 좋은 장소가 된다.
따라서 공감의 덕성이 풍부한 사람은 산을 좋아하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고요한 물을 좋아한다. 정적인 사람이다.
물은 변화가 없다. 또한 속을 알 수 없다. 그러한 물을 바라보면 고요함과 안정감 속에서 깊은 사고력과 통찰력이 자라난다.
동적인 변화의 현상에 동요되지 않고, 현상들의 바탕에 일관되게 흐르는 진리를 성찰하게 되는 사고력이 자라나는 것이다.
물은 고요하고 안정적이므로
통찰력을 기르기 좋은 장소가 된다.
내 삶을 건강하게 이어가고자
산과 물을 만나러 간다.

이미경 화가



저작권자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