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새마을금고 선거는 서창동 투표소: 웅상새마을금고 본점 2층 회의실과 덕계동 투표소: 웅상새마을금고 덕계지점(덕계사거리) 지하1층 공실, 2곳에서 오는 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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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김지석>

안녕하십니까? 웅상주민과 새마을금고 가족 여러분 이번 웅상새마을금고 선거에 출마한 김지석 입니다. 웅상새마을금고는 “참여와 협동으로 풍요로운 생활공동체 창조”라는 존재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이익잉여금을 회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최대한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회원이 주인인 지역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 공론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금고 현안을 알게 하며 갈등 해소 및 수평적인 위치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왔습니다.또한, 금고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급변하는 금융 현실에 선제적으로 잘 대처해 나가며, 타 금융보다 안전장치가 튼튼해 회원 및 주민들이 내 집같이 편안하게 사용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덕계지점, 평산지점, 명동지점, 두산위브지점을 운영하면서 지역금융으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새마을금고 핵심가치는 고객 중심과 신뢰 경영,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상호협력입니다. 회원의 삶의 질의 향상과 지역공동체,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의 모습이 풍요롭고 조화로운 사회가 되기를 꿈꾸며, 우리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을 계승하여 참여와 협동으로 풍요로운 생활공동체를 창조하려는 사회적 사명이 있습니다.지난 40년간 쌓아온 고객의 믿음을 바탕으로 키운 경쟁력과 탁월한 비전으로 위험 관리와 내실 성장세 노력을 집중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환율, 고물가, 내수침체로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마주한 위기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끈기 있게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합심해 전력을 다하는 겁니다. 내실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경영 컨설팅을 통한 지원강화, 역량집중 협력관계 토대 위에서 회원과 지역사회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지석 후보는 “지난 이사장으로 재직한 동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마을금고 업무 전반에 걸쳐 전문가로 성장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저는 ‘신뢰받는 금융기관, 존경받는 협동조직’이라는 기본 원칙에 따라 웅상새마을금고 발전에 온 힘을 다해 왔습니다. 

 저 김지석은 눈앞의 이익을 좇기보다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히 하려고 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을 튼튼히 해야 위기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알찬 경영으로 회원의 재산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관리한다는 ‘회원 우선 경영’을 기본 방침으로 하겠습니다. 

 모두가 신뢰하고 함께하는 풍요로운 생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에 특화된 맞춤형 금융서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투명한 경영을 통해 금융부실 사고를 예방하고 교육을 통한 직원 자질향상으로 고객 욕구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특히 수익구조와 안정적 관리는 물론 자산 건전성 강화와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신규 수익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저 김지석은 원칙을 지키며 신뢰와 믿음으로 회원이 주인 되는 ‘투명한 경영’, ‘소통경영’으로 건강한 회원, 튼튼한 금고를 만들겠습니다"고 호소했다.

<학력>

영산대학교 법무대학원 일반법무 전공(석사) 졸업

<경력>

1957년 5월 1일 생

현)웅상새마을금고 이사장 

현)웅상청년회의소 특우회원

현)서창동체육회 후원회원

전)4대 양산시의회 의원
전)양산시체육회 부회장 및 고문
전)웅상읍체육회 회장
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위원
전)웅상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전)웅상초등학교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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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홍주철>

안녕하십니까. 이번 웅상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홍주철 인사드립니다. 저는 1992년 우리 금고에 처음 입사하며 32년간 회원님의 자산을 지켜드리기 위해 몸 바쳐 일해온 웅상새마을금고의 일꾼입니다.

32년 동안 금고의 모든 업무를 두루 섭렵하였고, 우리 금고의 실무책임자를 2005년부터 20년 가까이 맡으며 금고의 살림꾼으로 회원님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IMF 외환위기는 때는 대출사후관리 담당자로,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실무책임자로 직접 현장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님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발로 뛰었고, 이를 통해 32년 경력의 검증된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전국의 새마을금고가 뱅크런 사태 이후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금고도 변화의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심각한 경기침체로 인해 변화하는 시대의 속도에 맞춰 금고도 빠르게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부딪혔습니다. 현장에서 위기를 극복해 본 금융전문가가 운전대를 잡고 금고를 회원중심으로 도약시켜야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부어야 하듯 변화하는 금고는 새 일꾼에게 맡겨야 합니다.

저 홍주철은 변화를 만드는 새 일꾼이 되어 우리 금고를 더 투명하고, 더 믿음직한 금고로 탈바꿈시키고, 안정적인 흑자경영을 토대로 출자회원님께 높은 배당과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금고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회원 중심의 흑자 우량금고, 더 크고 더 튼튼한 웅상새마을금고를 만들어 회원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홍주철 후보는 “자산 85억 금고에 입사하여 박개웅 이사장님, 고.김종성 이사장님, 고.이채도 이사장님, 김지석 이사장, 서철기 이사장, 김지석 이사장을 보필하면서 3,600억원의 금고로 성장하는 기여 하였습니다.

특히 1997년 IMF때는 대출금 사후관리 담당자로, 2008년 금융위기때는 실무책임자로서 금융환경의 급변시대를 몸으로 체험한 경험과 노하우르를 겸비한 명실상부한 금융전문가임을 자부합니다. 그리고 인사혁신과 세대교체를 통해 부동산 경기침체등 경제전반의 급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금고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지역금융전무가입임을 자부합니다.

검증된 일꾼 새로운 일꾼이어야 금고의 변화가 가능합니다. 회원님의 기대에 한치도 어긋나지 않도록 금고의 발전을 위해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저 홍주철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우리 금고를 회원중심으로 변화를 만드는 일꾼이 되기 위해 이번 이사장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이번 직선제 선거는 웅상새마을금고를 확실하게 변하게 할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웅상새마을금고가 지금 어려운 여건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지역의 서민금융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 홍주철은 회원님의 기대에 부응하여 확실한 변화를 통해 회원 중심의 금고 꼭 만들겠습니다"고 호소했다.

<프로필>
1966년 10월 20일생
<학력>

경남대학교 경상대학 회계학과(경영학사) 졸업
<경력>

새마을금고 밀양시,양산시 실무책임자 협의회장
새마을금고 울산,경남 실무책임자 협의회 부회장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표창 수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금고경력 1992년 11월 입사 총근무기간 32년 3개월
실무책임자 경력 2005년 2월부터 2025년 2월14일까지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