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웅상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전찬분)는 지난 8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라면 150박스를 기탁했다.
웅상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일동은 단체활동을 통해 마련한 자체 기금으로 2022년부터 매년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웅상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전찬분 회장은 “돌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