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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원(덕계, 평산)이 25일부터 시작된 제202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지난 18일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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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지역이 웅상4개동 체제에서 웅상읍 체제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여론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원(덕계, 평산)은 25일부터 시작된 제202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지난 18일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정 질문을 통해 박일배 의원은 ‘동부양산 4개 동의 인구 정체, 정주 여건 경쟁력 상실 등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의 입장’을 질의했다.
이에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에 접어들어 ‘퍼스트 웅상 2’를 선언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정주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동부행정타운 조성사업 등 미래 발전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이 별개가 아니라 균형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밸런스 양산의 주목표이며 동부양산이 경쟁력 있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박일배 의원은 자신은 분동을 반대했던 한 사람이라면서 "나동연 시장님도 그 당시 분동을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당시부터 이 지경이 되면서 웅상이 쇠퇴되어가는 이유는 읍에서 분동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 이번 기회에 읍으로 행정개편해, 다시 웅상읍을 돌려달라는 제안을 드리겠다“고 발언했다.
그는 이어 "웅상이 도약 발전하기위해서 15만 자족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필히 웅상읍 행정체제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시장님을 비롯, 의회의원 모두가 이를 위해 도와주시는 것이 맞다" 당부했다.
이에 대해 나동연 양산시장은 “웅상지역이 읍 체제로 돌아가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충분히 검토해야 할 부분이다”며 “오늘 처음 듣는 제안이기 때문에 도심에서 농촌으로 가는 것이 법적인 것부터 시작해 의원님들이 도와 주신다면 그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지역단체의 김모 회장(50)은 “인근 정관이나 웅촌지역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읍행정이 받고 있는 혜택에 힘입어 인구 증가를 통해 많은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지난 2007년 분동된 웅상을 다시 돌려 낙후 되어가는 듯한 웅상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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