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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전경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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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7월 15일 자로 승진 97명을 포함해 전보, 신규임용, 조직개편 반영 등 360여 명 규모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의 반환점을 맞는 중요한 시점으로 전반기 추진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후반기 최우선 목표인 민생 안정과 시민 체감의 성과 도출에 주안점을 맞추어 지역 경제와 조직의 활력 도모에 초점을 두었다.
주요 공약 및 현안사업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하여 중추 역할을 하는 과장급 이상 인사는 최소화하여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성과 직무역량, 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승진인사와 장기근무자 및 인사 고충 등을 반영한 전보는 시정 핵심분야 적재적소 배치로 조직의 안정을 기하고자 했다.
특히 승진의 경우 국가시책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휴직자의 불이익 최소화, 재난부서 근무자 우대, 소수 직렬 장기근속자 등의 승진 적체를 해소했고, 추후에도 후속 방안을 마련하여 하위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일하는 근무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생현장 곳곳을 다니며 시민과 소통으로 경제회복과 약자보호 등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이 우대받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으로 시민 우선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4급(3명)▲ 보건소장 안갑숙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환 ▲ 문화복지국장 김옥랑
◇5급(3명) △임선희 미래혁신국 산업혁신과장 △하승종 미래혁신국 특화사업과장 △장종문 안전도시국 건설도로과장
◇6급(24명) △서해인 경제국 민생경제팀장 △김혜영 경제국 일자리창출팀장 △김미영 상생경제노동팀장 △정명헌 경제국 기업유치팀장 △윤형렬 경제국 산업단지팀장 △한도현 경제국 에너지관리팀장 △김주정 경제국 지방세체납팀장 △이호순 미래혁신국 기술창업팀장 △양장은 미래혁신국 스마트도시팀장 △최영찬 미래혁신국 광역교통팀장 △박찬진 미래혁신국 특화사업과 △지성준 미래혁신국 특화사업과 △안선영 미래혁신국 특화사업과 △전성완 미래혁신국 특화사업과 △노경현 문화복지국 문화유산팀장 △박숙진 행정국 정보화정책팀장 △노명용 안전도시국 도시재생팀장 △정은하 안전도시국 건설행정팀장 △윤석빈 안전도시국 도로계획팀장 △박성훈 안전도시국 지역개발팀장 △박정현 안전도시국 도로행정팀장 △이준호 안전도시국 도로보수팀장 △조희제 안전도시국 도로조명팀장 △최성재 경제국 기업지원과
◇7급(29명) △경제국 민생경제과 정수진·정성희 △경제국 기업지원과 문지선·배수창 △미래혁신국 산업혁신과 문인애·한지성·김서현·박민아 △미래혁신국 공간혁신과 천연욱·하창훈·김수복 △미래혁신국 특화사업과 남숙영·조종규 △안전도시국 도시계획과 정현주·최호룡 △안전도시국 건설도로과 안보람·이준호·윤창민·김지우·문경곤·이상호·배준성·오산보·윤경원 △안전도시국 도로정비과 김종민·이정훈·이호석·김경옥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김정훈
◇8급(29명) △경제국 민생경제과 김남형·추화정·김지현·유창균·지나은·정미정·정효진 △경제국 기업지원과 강수진·양지훈·이다은·장진혁·서일환 △미래혁신국 산업혁신과 백서경·김준성·이승욱 △미래혁신국 공간혁신과 정현주 △미래혁신국 특화사업과 양재혁·김연선·이윤화 미래혁신국 특화사업과 △행정국 종합민원과 이나금·이현준 △ 안전도시국 건설도로과 전채원·신명섭·전희진 △안전도시국 도로정비과 김석준·강창중·노동원·변성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이고은
◇9급(9명) △경제국 기업지원과 팽윤정 △미래혁신국 공간혁신과 현병진 △안전도시국 도시계획과 우동규△안전도시국 건설도로과 이주헌·이승우·황민호 △안전도시국 도로정비과 김현국·이상백·김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