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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양산교육지원청

“옷캔, 순환적 사고-럭키양산이잖아”

김경희 기자 입력 2024.07.07 11:54 수정 2024.07.07 11:54

기부와 환경보호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초(超) 긍정적 봉사활동 운영

“옷캔, 순환적 사고-럭키양산이잖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지난 4일 청 내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청렴 나눔 봉사활동“옷캔(OTCAN), 순환적 사고-럭키양산이잖아”를 실시했다.

헌 옷을 재사용하여 해외 난민, 다문화 가정 등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옷을 나눔하는 봉사활동인 “옷캔(OTCAN)”에 초 긍정적 사고에서 비롯된 인터넷 밈이자 유행어인 “럭키비키잖아”를 접목한 “옷캔(OTCAN), 순환적 사고-럭키양산이잖아”에 참여한 직원들은 각 가정에서 정리하여 가져온 옷들을 함께 포장하며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옷캔에 참가한 전현세 주무관은 “버려지는 헌 옷들이 환경오염의 큰 원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면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청 내 직원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박종현 교육장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뜻깊은 나눔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양산교육가족들이 모두 항상 행운이 가득한 청렴 양산교육 안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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