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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살롱

[수요 드로잉] 주진마을

웅상뉴스 기자 입력 2024.06.20 15:20 수정 2024.06.25 15:20

이미진 그림



이미진, 주진마을


주진 마을

어릴 적 우리 외할아버지께서도 
쌀집을 하셨었다.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시지만.. 
내가 어릴 적 쌀집에서 일하시던 
젊었던 할아버지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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