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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 박대조 국회의원 예비후보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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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보통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사람의 삶에 도움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
박대조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말했다. 박 후보는 “양산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그러려면 새로운 인물로 세대교체가 되어야 한다.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뀐다. 양산의 가장 큰 현안이자 대한민국의 가장 큰 현안인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흙수저 서민 출신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눈높이에서 어렵고 지친 대한민국과 양산의 보통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따뜻한 국회의원이 되겠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이재명 대표와 정치철학을 공유하고 함께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서민과 노동자의 땀과 눈물을 닦으며, 어렵고 힘든 대한민국과 양산의 보통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총선에 출마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대조 인사드립니다. 선수교체! 정치교체! 정권교체! 저 박대조가 앞장서겠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덕분에 대한민국의 외교가 무너지고, 국격이 무너지고, 민생경제가 무너지는 과정을 우리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고 나서 눈 떠보니 대한민국이 후진국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더 이상 벌거벗은 임금님과 그 일당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선수교체! 정치교체! 정권교체!로 살맛 나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양산을 만들겠습니다. 저 박대조가 하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련의 시기가 있었지만 서민을 섬기는 따뜻한 정치, 보통사람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정치를 잊지 않았습니다. 22대 총선은 정치세력 교체 선거가 될 것이며, 노동자와 서민 보통사람 눈물을 닦아줄 따뜻한 국회의원인 박대조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십시오.
⊳출마지역으로 양산시을 택한 이유는 저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양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해 도전했지만 중앙당의 전략공천으로 경선 한번 해보지 못하고 김두관 후보를 지지하고 백의종군 했습니다. 양산은 여·야의 유력 정치인이 잠시 왔다가 거쳐 가는 정거장이 아닙니다. 저 박대조는 2014년 양산시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양산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 박대조에게 양산은 잠시 거쳐 가는 정거장이 아니라 종착역입니다.
⊳자신이 국회의원 적임자라 생각하는 이유는 여·야 경쟁 예비후보님들 모두가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양산시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비서관, 서울대학교·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 등 여·야 경쟁 예비후보님들과 비교해서 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이재명 대표와 정치철학을 공유하고 함께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도민의 행정만족도 70%를 달성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님과 경기도 산하기관에서 함께했었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하고 2027년 이재명 후보로 정권교체에 성공하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철학을 공유하는 저 박대조가 양산시민들을 위한 적임자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여·야 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많은 공약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약을 발표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공약을 얼마나 지키는지가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는 양산시갑 국회의원님과 양산시장님 이하 시·도의원님들과 힘을 모아서 조금 더 시민들의 민생에 관심을 가진다면, 양산은 부산·울산·경남에서 최고로 성장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양산의 가장 큰 현안과 해결 방안은 양산시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그동안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먹고사는 일이 괜찮아졌습니까? 양산시만의 현안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서민, 노동자, 보통사람들이 지금 너무나도 사는 게 힘들어졌습니다. 벌거벗은 임금님 덕분에 대한민국의 외교가 무너지고, 국격이 무너지고, 민생경제가 무너졌습니다. 언제까지 우리는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고 우리 양산이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저 박대조는 4월 10일 총선에서 양산의 정치판을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새로운 인물로 세대교체를 해야 합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뀝니다. 저 박대조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윤석열 정부 확실하게 심판하고, 양산의 가장 큰 현안이자 대한민국의 가장 큰 현안인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그리고 양산과 대한민국 보통사람들의 먹고사는 일에 도움이 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산과 대한민국의 가장 큰 현안 해결을 위해서 국회의원 4년간의 임기 동안에 이재명 대표와 정치철학을 공유하고 준비한 아래의 현안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첫째, 대한민국 기본소득법을 제정하겠습니다.
둘째, 대한민국 기본금융법을 제정하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기본교육법을 제정하겠습니다.
넷째, 대한민국 기본의료법을 제정하겠습니다.
다섯째, 대한민국 식량자급법을 제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양산시와 관련된 사업들은 양산시장님 이하 시·도의원님들과 협력을 통해서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다짐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저 박대조를 양산시을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 양산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서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합니다.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끝까지 듣고 박대조를 선택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뀝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고 우리 양산이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저 박대조가 양산의 정치판을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새로운 인물로 세대교체를 해야 합니다. 저 박대조는 흙수저 서민 출신입니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서민과 노동자의 땀과 눈물을 닦으며, 어렵고 힘든 대한민국과 양산의 보통사람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먹고사는 일에 도움이 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양산시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부경대학교 경제학사 졸업, 부경대학교 국제대학원 정치학석사 졸업, 부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박사 수료하고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별보좌관(전), 서울대학교.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전), 부경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연구원(전), 부산외국어대학교 K-컬쳐글로벌연구소 연구교수(현), 민선 6기 양산시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비서관(전), 노무현 시민학교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