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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양산시갑)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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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곳으로부터 찾아온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 답지 아니한가?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배우고 익히며 정치혁신과 양산 발전을 위해 많이 준비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강풍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서운 겨울이 지나가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봄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어느날 갑자기 낙하산 타고 정치를 시작하지 않았다. 국회 인턴으로 출발해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국회 현장에서 국민을 섬기며 기본부터 정치를 배우고 민원을 해결하고 문제해결 능력과 정치인의 자질을 키워왔다"면서 우리 당원동지들과 시민들과 함께 양산의 새로운 정치 역사를 쓰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총선에 출마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양산에서 청년 정치인으로 만39세 최연소 경남도의원을 지낸 저도 올해 마흔 여덟살이 되었습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지역 인재영입으로 민주당에 입당한지도 8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2017년 4월 경남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처음으로 경남도의원으로 민주당 첫 당선의 깃발을 들 수 있었습니다. 이후 2018년 민주당 광역기초의원과 민주당 출신 김일권 첫 양산시장까지 당선된 역사 있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반드시 변화와 혁신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변화와 혁신 통합이 필요합니다. 저는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결심했습니다.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심판하고 검찰주의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회복을 위해 4월10일 새로운 양산의 봄을 맞이 하기위해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출마지역으로 양산시갑 을 택할려고 하는 이유는 양산갑은 정치인 김성훈의 생물학적 정치적 고향입니다. 양산시민 13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물금읍은 제가 태어났고 정치적으로 성장시켜준 도시입니다.
친가 아버지(故.김영택)는 물금읍 동부마을 출신이시고 외가 어머니(故.박임순)는 가촌마을 출신이고 처가도 모두 양산 토박이 집안으로 저는 범어초·양산중·양산고를 졸업하고 동아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서울로 유학을 가서 경희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세계유네스코 통도사와 천성산과 오봉산을 중심으로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하고 조상대대로 뿌리를 두고 부모님과 처가 식구들 두 자녀들도 양산에서 교육을 받고 양산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양산시는 제가 태어나고 자라서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도시입니다.
⊳자신이 국회의원 적임자라 생각하는 이유는? 대학에서 법학과 행정법을 전공 하고 2007년 국회 열린우리당 박명광의원실 인턴으로 출발해 자유선진당 소속 이재선 국회의원실, 양산시 지역구인 한나라당 김양수 국회의원, 허범도 국회의원, 권오을 국회사무총장실과 이자스민 의원실 4급 보좌관 경험을 통해 국회에서 현장에서 기본기와 여야 정치의 균형감과 대정부 견제와 입법과 예산안 심의 정책개발 등 국회 전반의 실무 업무를 추진해 본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논어 맹자 공자님 말씀을 가까이 하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연구 활동과 토론을 통해 지방대학과 지방도시의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기후 위기 및 인구소멸 문제 등 지방도시와 지역 기업과 지방대학들의 어려움과 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야 협치가 실종된 대결과 분노 증오 정치를 종식시키고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철학을 가진 후보들이 시대정신에 맞게 22대 국회에 집입해야 합니다. 저 김성훈 침체된 양산 지역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려 일자리 만들어 미래 세대들과 함께 나가야 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은 인구 감소, 수도권 인구 집중화로 지방소멸이 국가·사회적 문제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입생 모집난으로 지방대 위기가 심각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인력난도 심각한 실정입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 지방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안정적으로 정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설계와 유치 전략을 세워 외국 대학과 지자체 간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대학과 지역 중소기업 지방 도시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의정 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인구문제와 지방도시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 및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제문화관광도시로, 첨단의료산업 육성 및 글로벌기업 유치 등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시키고 문화도시 경남의 가치를 높이며 청년들이 행복한 양산시를 만들겠습니다.
⊳양산의 가장 큰 현안과 해결 방안은? 세계 경제가 심각합니다. 양산갑 지역에서 석계산단 어곡 북정 유산공단 가산 등 기업 활동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부동산 금리 인상과 석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경제성장률 하락, 인플레이션 지속 등 세계 경제 상황이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번 410 총선을 통해 양산의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확실한 세대교체를 통해 혁신과 통합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생을 외면한 무능한 아마추어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강력하게 견제하고 양산의 젊은 세대와 손잡고 미래로 나아 갈 수 있는 경험 많고 실력있는 새로운 인물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다짐은 2024년 22대 총선이 갖는 정치적 역사적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고 대한민국이 과거로 회기하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총선입니다.
경남의 젊은도시 성장하는 양산시는 세계유네스코 통도사와 양산부산대병원 각종산업단지와 황산공원 중심과 낙동원 수변중심의 레져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로 국제문화관광도시로, 첨단의료산업 육성 및 글로벌기업 유치 등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저는 경남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통해 양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추진 경험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연습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양산시의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실전에 바로 투입돼 대한민국 정부에 비젼을 제시하고 양산시에 예산을 직접 챙기고 발로 뛸 수 있는 젊고 실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국회 현장에서 바로 실전에 배치 돼 일할 수 있는 저 김성훈이 출마를 하게 된다면 다시한번 기회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