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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정치일반

양산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대비 사전 현장활동 실시

최철근 기자 입력 2023.03.07 12:10 수정 2023.03.07 12:10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 양산시의회에서 지난 6일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현장활동에 나서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의회에서는 지난 6일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현장활동에 나섰다.

이날 현장활동은 오는 10일 개회하는 제192회 양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심의 대상지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취득 전반을 점검하고자 실시되었다.

시의회 의원들은 ▲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95호 중부동 고분군 토지 매입▲ 상북면 세대공감센터 조성 ▲ 하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생태체험 학습공간조성(변경) ▲ 하북 119안전센터 이전 부지 매입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담당부서로부터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취득의 적합성 등을 점검하여 안건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였다.

시의회에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로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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